[SHIFT 크루를 만나다 #1]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디자인 팀

각자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SHIFT 디자인 팀. 왼쪽부터 송지윤 크루, 송인애 헤드, 박은우 크루, 이소윤 크루.

다들 반갑습니다. 행사의 시각 디자인이 제일 잘 드러나는 장소는, 사진 위주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인스타그램인 것 같아요. JUNCTION ASIA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19년부터 올해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연하게 차이 나는 점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동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JunctionX Seoul Community Challenge 2019 포스터. JUNCTION의 브랜드 컬러인 raisin black과 snow white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JunctionX Seoul 2020 SNS 콘텐츠 중 일부. ‘악수'라는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했다.
JunctionX Seoul 2020 SNS 콘텐츠 중 일부. ‘퍼즐’이라는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했다.
JunctionX Seoul 2021 포스터. 네온 컬러 위주의 라인을 사용했고,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오브제로 활용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올해는 기존의 사이버틱한 분위기와 달리 청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포스터 대부분을 파란색과 하늘색 도형이 채우고 있고, 곳곳에 보이는 노란 불꽃놀이와 까만 배경이 돋보이는데요, 올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JUNCTION ASIA 2022의 conceptual poster. 파란색과 하늘색 도형, 노란 불꽃놀이와 까만 배경이 돋보인다.

말씀하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도드라지게 보이는 매체 중 하나는, 이메일을 사전 등록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윤 님께서 앞서 설명하신 부분이 잘 녹아들어 있는 것 같은데, 지윤 님께서는 웹을 디자인하며 유의하신 부분이 있으셨나요?

JUNCTION ASIA 2022는 JunctionX Seoul 2019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해커톤입니다.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머무를 공간까지도, 이야기했던 브랜딩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려하려면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하나의 브랜드를 SNS, 웹, 그리고 공간까지 다양한 곳에서 보여주기에, 참가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로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통일된 시각적 브랜드를 보여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을 듣다 보니, 여러분은 디자인과 브랜딩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궁금해졌어요.

비유가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쉽네요. 팀워크가 돋보이는 팀이라는 생각이 인터뷰 내내 듭니다. JUNCTION ASIA 2022를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을까요?

코엑스 답사를 위해 모인 디자인 팀과 오퍼레이션 팀. 좌측부터 송인애 헤드, 김소연 헤드 (오퍼레이션 팀), 박은우 크루, 송지윤 크루, 이소윤 크루.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참가자 분들의 해커톤에 대한 기억이 재미있었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크루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를 마무리하기 전, 이 글을 읽고 계실 JUNCTION ASIA 2022의 지원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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